1984년 세계 최초로 오디오파일용 시디플레이어를 출시한 이후 메리디안은 2012년 현재까지 디지털 오디오 기술에 관한한

가장 혁신적인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만, 성능에 수반되는 하이엔드적인 가격으로 인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브랜드로 점차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음악을 좋은 음질로 듣기 위해서는, 앞서 소개된 시스템들처럼 수많은 경우의 수를 가진 기기간의 매칭

( 소스기기 - 프리 - 파워 - 케이블 - 스피커)을 통해 사용자 본인이 수긍할 수 있는 최고의 재생음을 을 찾아갈수도 있겠지만,

이에 따르는 경제적인 지출과 노력은 오디오파일들이 감수해야할 부분으로 여겨져왔고, 남자들만의 취미로 잘 알려진만큼

같이 사용해야할 가족들의 디자인 취향 역시 오디오라이프에 큰 걸림돌이 되어왔던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에 메리디안은 수년동안 검증받은 DSP 스피커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디자인과 음질 그리고 심플한 설치과 운용을 충족할 수 있는

스피커 M6를 2012년 출시하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설치된 현재의 M6 시스템은 음악파일 스트리밍 소스기기 LINN MAJIK DS를 통해 세기의 명반들을 매우 편하게 재생할 수

있으며, APPLE 사의 AIRPLAY를 지원하여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에서 재생할 수 있는 모든 음을 케이블없이 집안 어디서든

M6를 통해 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 Theta의 Comli 유니버셜 플레이어를 통해 CD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도 활용할 수 있게

셋팅되었습니다.